반응형 비투비 전멤버 정일훈1 비투비 前멤버 정일훈 '대마 161차례 흡입' 징역 4년 구형 비투비 前멤버 정일훈 '대마 161차례 흡입' 징역 4년 구형 정일훈은 지난 2016~2019년 모두 161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로 4년 징역형이 구형되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일훈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하고 추징금 1억 3306만 5000원을 요청했다. 정일훈은 해당 혐의에 대한 검찰 송치 한 달 전인 지난해 5월 훈련소에 입소하여,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훈 측 변호인은 공판에서 "현재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작곡을 하고 연습생 생활, 연예계 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를 잘못된 방법으로 해소하려 했다. 정일훈은 ..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