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1 7월 5일부터 사적모임 8인, 밤 12시까지 영업 허용 예상 7월 5일부터는 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의 영업이 밤12시까지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적 모임도 8인까지는 허용 될 전망이다. 7월 5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시행이 예상된다. 새로운 거리두기는 4단계 하루 확진자가 1천 명 이하이면 수도권의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등이 자정까지 영업 가능. 지금처럼 하루 평균 500~600명 대의 확진자가 나온다면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에 의해 완화되는것이다. 개편된 새로운 거리두기에 의하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9인 이상 금지'로 완화되어, 8명까지는 모임이 가능해진다. 앞서 발표된 개편안 초안에서는 거리두기를 1∼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금지(집합금지)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기준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가 .. 2021.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