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시간 연장1 서울형 거리두기(업종별 맞춤 영업시간 도입) 서울형 거리두기(업종별 맞춤 영업시간 도입) '서울형 거리두기' 최종안 정부에 제출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서울시가 자가검사키트 도입과 함께 일부 업종의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이른바 '서울형 거리두기'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협의 결과에 따라 주점이나 헬스장, 노래방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될 수 있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밤 10시에 일률적으로 문을 닫는 거리두기 지침에 반대해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업종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서 거리두기 최종안을 마련하여 이달 초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핵심은 업종별 맞춤형 영업시간 도입입니다. 서울시 최종안 식당이나 카페는 기존과 같은 밤 10시 일반 주점은 저녁 6시부터 밤 11시 헬스장은 밤 11시 노래방은 자정까지 집합금지 .. 2021.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