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아라가키 유이(33)와 호시노 겐(40)이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19일 호시노 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했다.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평온한 생활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아라가키 유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발표.
"매우 기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등의 일정은 미정.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모두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 두 사람 모두 일본을 대표하는 톱 배우이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2016년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주연 호흡을 맞춘 사이라 둘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아라가키 유이 (あらがきゆい | 新垣結衣 | Aragaki Yui) 영화배우, 모델
출생 1988년 6월 11일, 일본
신체 169cm
소속사 레프로 엔터테이먼트
가족 3녀 중 셋째
데뷔 2001년 잡지 '니콜라' 표지 모델
수상 2008년 제45회 골든애로우상 영화상
아라가키 유이는 '리갈하이' 등의 대표작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호시노 겐 (ほしのげん | 星野源 | Hoshino Gen) 영화배우, 가수
출생 1981년 1월 28일, 일본
신체 168cm, 60kg
소속사 오토나케이카쿠
호시노 겐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는 물론이고 가수로도 큰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이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코인, 도지코인 하락세 (0) | 2021.05.20 |
---|---|
여자친구 데뷔 6년만에 해체, 갑작스러운 발표 (계약종료) (0) | 2021.05.20 |
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 충돌 정리(이유, 간단정리, 시간별 정리) (0) | 2021.05.19 |
인천 노래방 살인범 업주 87년 허민우, 얼굴 및 신상 공개 (0) | 2021.05.17 |
한예슬 공개한 10살 연하 남자친구 배우 류성재 (0) | 2021.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