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호시노 겐, 결혼발표(日톱스타 부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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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라가키 유이♥호시노 겐, 결혼발표(日톱스타 부부탄생)

by Krishnamom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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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스타

아라가키 유이(33)와 호시노 겐(40)이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19일 호시노 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했다.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평온한 생활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아라가키 유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발표.

"매우 기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등의 일정은 미정.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모두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 두 사람 모두 일본을 대표하는 톱 배우이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2016년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주연 호흡을 맞춘 사이라 둘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아라가키 유이 (あらがきゆい | 新垣結衣 | Aragaki Yui) 영화배우, 모델 

출생 1988년 6월 11일, 일본

신체 169cm

소속사 레프로 엔터테이먼트

가족 3녀 중 셋째

데뷔 2001년 잡지 '니콜라' 표지 모델

수상 2008년 제45회 골든애로우상 영화상

 

아라가키 유이는  '리갈하이' 등의 대표작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호시노 겐 (ほしのげん | 星野源 | Hoshino Gen) 영화배우, 가수

출생 1981년 1월 28일, 일본

신체 168cm, 60kg

소속사 오토나케이카쿠

 

호시노 겐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는 물론이고 가수로도 큰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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